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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 | 대표 소개

윤현진 | NMK 예술감독

윤현진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 현대음악을 연결하며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음악가이다. 국제교류 프로젝트와 공공예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음악을 통해 사회와 문화를 연결하는 새로운 공연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재학 시절부터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로열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심포니커 등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와 작업하며 국제적인 지휘 경험을 쌓았다. 루마니아 제3회 Jeunesses Musicales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루마니아 아테네움, 부쿠레슈티 필하모닉 시즌 정기연주회, 러시아 올림푸스 국제음악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지휘자이자 작곡가로서 쾰른 서독일방송교향악단(WDR), 비엔나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성남시립교향악단, TIMF 앙상블 등과 협업하였으며, 작품은 오스트리아 공영방송 Ö1, 독일 서독일방송 WDR3, 국악방송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또한 프랑스 현대음악 전문 출판사 BabelScores를 통해 작품을 출판하며 한국 현대음악을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있다.

국제 프로젝트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 한국현대음악 프로젝트를 총괄하였고,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를 기획 및 예술감독으로 이끌었다. 2025년에는 월드비전 합창단과 한경arte필하모닉,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앙상블이 함께한 『On & One Korea』 프로젝트에서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아 음악을 통한 통일과 화합의 메시지를 구현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 주요 국공립 예술단체와 협업하며 클래식, 국악, 창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NMK를 중심으로 국제협력과 창작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정미선 | NMK 대표

작곡가 정미선은 서양 현대음악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적 언어를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독일 프란츠 리스트 국립음대 석사후과정(Aufbaustudium)과 로스토크 국립음대에서 작곡최고과정(Großes Kompositionsexamen)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그녀의 작품은 독일 Witten 현대음악페스티벌, 오스트리아 그라페네크 페스티벌, Usedom 음악제 등에서 북독일 교향악단, 톤 퀸스틀러 교향악단, 독일 앙상블 모데른, 폴란드 네오 콰르텟 등과 작품 연주, 또한 국내에서 코리안 심포니(현, 국립심포니), 화음 쳄버오케스트라, TIMF 앙상블 등 유수의 국내외 연주단체와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전속작곡가를 역임하였다. 

독일 제27회 지그부르크 시립 국제 작곡콩쿠르 1위와 슈투트가르트 ad libitum 콩쿠르 심사위원 추천작 선정 등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았으며,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국립국악관현악단 주최 국악관현악작품 공모전에 선정되었다. NMK와 함께 한국 현대음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창작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